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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공식
남성: BMR = 88.362 + (13.397 × W) + (4.799 × H) - (5.677 × A)W = 체중(kg), H = 키(cm), A = 나이
기초대사량이 하루 칼로리의 60~75%를 차지한다
기초대사량(Basal Metabolic Rate, BMR)은 아무 활동 없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로, 하루 총 칼로리 소비(TDEE)의 60~75%를 차지합니다. 호흡, 심장 박동, 체온 유지, 세포 재생, 뇌 활동이 여기 포함됩니다. 운동으로 소모하는 칼로리(15~30%)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관리의 핵심 전략입니다.
Harris-Benedict vs Mifflin-St Jeor 공식 비교
두 공식 모두 널리 쓰이지만 정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 공식 | 개발 연도 | 특징 | 정확도 |
|---|---|---|---|
| Harris-Benedict (개정판) | 1984년 | 고전적 표준, 널리 사용 | 일반인 ±5~8% |
| Mifflin-St Jeor | 1990년 | 현대인 체형에 더 적합 | 일반인 ±3~5% (권장) |
- 남성: BMR = (10 × 체중kg) + (6.25 × 키cm) − (5 × 나이) + 5
- 여성: BMR = (10 × 체중kg) + (6.25 × 키cm) − (5 × 나이) − 161
- 남성: BMR = 88.362 + (13.397 × 체중kg) + (4.799 × 키cm) − (5.677 × 나이)
- 여성: BMR = 447.593 + (9.247 × 체중kg) + (3.098 × 키cm) − (4.330 × 나이)
계산 예시
30세 남성, 키 175cm, 체중 70kg
- Harris-Benedict: 88.362 + (13.397×70) + (4.799×175) − (5.677×30) = 1,695 kcal
- Mifflin-St Jeor: (10×70) + (6.25×175) − (5×30) + 5 = 1,754 kcal
- Harris-Benedict: 447.593 + (9.247×55) + (3.098×160) − (4.330×25) = 1,343 kcal
- Mifflin-St Jeor: (10×55) + (6.25×160) − (5×25) − 161 = 1,339 kcal
나이·성별·근육량이 BMR을 결정한다
| 요인 | 영향 | 구체적 수치 |
|---|---|---|
| 나이 | ↓ 감소 | 30세 이후 매년 약 1~2% 감소. 40~50대 10년간 약 150kcal 감소 |
| 성별 | 남성 > 여성 | 동체형 대비 남성이 약 200~300kcal 높음 (근육량 차이) |
| 근육량 | ↑ 증가 | 근육 1kg당 하루 약 13kcal 추가 소모. 지방 1kg은 4.5kcal에 불과 |
| 체온 | ↑ 증가 | 체온 1°C 상승 시 BMR 약 13% 증가 (발열 상태) |
| 갑상선 호르몬 | ↑↓ | 갑상선 기능 항진 → BMR 최대 80% 증가, 기능 저하 → 최대 40% 감소 |
나이대별 평균 기초대사량
| 나이대 | 남성 평균 | 여성 평균 | 주요 변화 |
|---|---|---|---|
| 20대 | 약 1,700 kcal | 약 1,400 kcal | 대사율 최고 구간 |
| 30대 | 약 1,650 kcal | 약 1,350 kcal | 감소 시작, 근력 운동 중요 |
| 40대 | 약 1,600 kcal | 약 1,300 kcal | 근감소 가속, 대사 질환 주의 |
| 50대 | 약 1,550 kcal | 약 1,250 kcal | 폐경 후 여성 급격히 감소 |
| 60대+ | 약 1,500 kcal | 약 1,200 kcal | 근감소증(sarcopenia) 예방 필수 |
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 (효과 순서)
1위: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 늘리기 근육 5kg 증가 → 하루 65kcal 추가 소모 → 1년에 약 3kg 체지방 감소 효과. 웨이트 트레이닝 주 3회 이상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위: 고강도 인터벌 운동 (HIIT) 운동 후 최대 24~48시간 동안 대사율이 6~15% 높게 유지되는 EPOC(초과산소소비) 효과가 있습니다.
3위: 단백질 위주 식단 단백질은 소화 시 칼로리의 20~30%를 열로 소모(열생성 효과). 탄수화물(5~10%), 지방(0~3%)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4위: 수면 7~9시간 수면 부족(5시간 이하) 시 BMR이 5~14% 감소하고 식욕 호르몬(그렐린) 증가로 과식 위험이 높아집니다.
효과 미미한 것들: 녹차 추출물(+4%), 커피(+3~11%)는 일시적이고 개인차가 큽니다. 근육 증가에 비하면 무시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BMR vs TDEE 관계
| 구분 | BMR | TDEE |
|---|---|---|
| 의미 | 생명 유지 최소 에너지 | 실제 하루 총 소비 에너지 |
| 구성 | 호흡·심장박동·체온만 | BMR + 활동 + 운동 + 소화 |
| 다이어트 활용 | 절대 이하로 먹으면 안 되는 하한선 | 칼로리 조절의 기준값 |
TDEE 계산은 TDEE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BMR 계산의 한계와 주의사항
- 근육량이 많은 운동선수: Harris-Benedict 공식이 실제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Katch-McArdle 공식(체지방률 입력 필요)이 더 정확합니다.
- 고도 비만: 체지방 과다 시 공식이 BMR을 과대평가합니다.
- 임산부·수유부: 임신 중 약 300kcal, 수유 중 약 500kcal 추가 필요합니다.
- 병원 정밀 측정: 간접열량측정기(Indirect Calorimetry)로 오차 1% 이내 측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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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Harris-Benedict와 Mifflin-St Jeor 공식 중 어느 게 더 정확한가요?
Mifflin-St Jeor 공식이 현대인에게 더 정확합니다. 1990년 논문에서 일반인 498명 대상 검증 결과 Mifflin-St Jeor의 평균 오차가 ±3~5%로, Harris-Benedict(±5~8%)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미국영양사학회(AND)도 Mifflin-St Jeor를 우선 권장합니다. 다만 두 공식의 결과 차이는 대부분 50~100kcal 이내이므로 실용적인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BMR 이하로 섭취하면 신체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대사율을 낮추고 근육을 분해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800kcal 이하 초저칼로리 식이를 4주간 지속하면 BMR이 평균 15~20% 감소합니다. 이후 정상 섭취로 돌아왔을 때 낮아진 대사율 때문에 요요현상이 발생합니다. 건강한 감량은 BMR 이상, TDEE보다 500kcal 적게(주 0.5kg 감량 속도)가 권장됩니다.
30대 여성의 기초대사량은 얼마나 되나요?
키 160cm, 체중 55kg인 35세 여성의 Harris-Benedict BMR은 약 1,320kcal, Mifflin-St Jeor로는 약 1,289kcal입니다. 키 165cm, 체중 60kg인 경우 Harris-Benedict 약 1,410kcal, Mifflin-St Jeor 약 1,364kcal입니다. 30대 여성 평균은 약 1,300~1,400kcal 범위이며, 근육량과 체지방 비율에 따라 개인차가 100~200kcal 나타납니다.
남자와 여자의 기초대사량 차이가 얼마나 되나요?
같은 키·체중이라도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200~300kcal 높습니다. 예를 들어 30세, 170cm, 65kg 기준으로 남성 약 1,650kcal, 여성 약 1,400kcal입니다. 차이의 주원인은 근육량입니다. 남성은 체중의 약 40%가 근육, 여성은 약 35%가 근육으로, 근육 1kg당 하루 13kcal를 추가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30세 이후 매년 약 1~2%씩 BMR이 감소합니다. 30대부터 근육이 매년 0.5~1%씩 줄어드는 근감소(sarcopenia) 때문입니다. 30세 남성 BMR 1,700kcal가 60세가 되면 약 1,400~1,500kcal로 200~300kcal 감소하는 것입니다. 같은 식사량으로 10년마다 체중이 1~2kg씩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주 2~3회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유지하면 BMR 감소를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근력 운동이 유일하게 BMR을 영구적으로 높이는 방법입니다. 근육 1kg 증가 시 하루 약 13kcal 추가 소모, 5kg 증가 시 연간 약 23,000kcal(체지방 3kg 분량) 더 태웁니다. HIIT는 운동 후 24~48시간 EPOC 효과로 추가 6~15% 소모, 단백질 식단은 소화 시 칼로리의 20~30%를 열로 소모합니다. 반면 녹차·커피의 대사 촉진 효과(3~11%)는 일시적이며 실용적 의미가 작습니다.
다이어트 중 기초대사량 계산이 왜 중요한가요?
BMR은 다이어트의 하한선입니다. BMR 이하로 먹으면 근손실·대사율 저하·요요 현상의 3중 위험이 생깁니다. 올바른 다이어트 칼로리 설정은 ① BMR 계산 → ② TDEE 계산(BMR × 활동계수) → ③ TDEE − 500kcal = 목표 칼로리(주 0.5kg 감량)입니다. 예를 들어 BMR 1,400kcal, TDEE 1,960kcal인 사람의 다이어트 목표 칼로리는 1,460kcal입니다.
근육이 1kg 늘면 기초대사량이 얼마나 높아지나요?
근육 1kg당 하루 약 10~15kcal(평균 13kcal)가 추가 소모됩니다. 근육 5kg을 늘리면 하루 65kcal, 1년에 약 23,725kcal 더 태우게 되며 이는 체지방 약 3kg에 해당합니다. 반면 지방 1kg은 하루 4~5kcal만 소모합니다. 근육과 지방이 대사량에서 3배 가까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유산소만 하는 것보다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