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 & 툴

전기요금 계산기 (한전 주택용 전기세 계산)

월간 전기 사용량(kWh)을 입력하면 누진세가 적용된 전기요금을 계산합니다.

🌟 생활/기타

전기 사용량은 한전 고지서 또는 한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하절기(7~8월)는 누진 구간이 다릅니다

전기요금 계산기란?

전기요금 계산기는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기반으로 월간 전기세를 추정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월간 전기 사용량(kWh)과 계절(하절기/기타)을 입력하면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부가가치세,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포함한 총 전기요금을 산출합니다.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한국의 주택용 전기요금은 사용량이 많을수록 단가가 높아지는 누진제(Progressive Rate)를 적용합니다. 이는 에너지 절약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로, 사용량 구간별로 다른 단가가 적용됩니다.

#### 기타 계절 (1~6월, 9~12월) 요금표

| 구간 | 사용량 | 기본요금 | kWh당 단가 | |:---:|:---:|:---:|:---:| | 1구간 | 1~200kWh | 910원 | 120.0원 | | 2구간 | 201~400kWh | 1,600원 | 214.6원 | | 3구간 | 401kWh 이상 | 7,300원 | 307.3원 |

#### 하절기 (7~8월) 요금표

| 구간 | 사용량 | 기본요금 | kWh당 단가 | |:---:|:---:|:---:|:---:| | 1구간 | 1~300kWh | 910원 | 120.0원 | | 2구간 | 301~450kWh | 1,600원 | 214.6원 | | 3구간 | 451kWh 이상 | 7,300원 | 307.3원 |

하절기에는 냉방(에어컨) 사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1구간과 2구간의 기준 사용량이 각각 100kWh, 50kWh씩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전기요금 구성 항목

전기요금 고지서에는 여러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기본요금: 사용량 구간에 따라 부과되는 고정 요금 2. 전력량 요금: 실제 사용한 전력량에 누진 단가를 적용한 요금 3. 부가가치세 (10%): (기본요금 + 전력량 요금)의 10% 4. 전력산업기반기금 (3.7%): (기본요금 + 전력량 요금)의 3.7%

최종 청구 금액은 위 항목을 모두 합산한 후 10원 미만을 절사하여 산정됩니다.

전기요금 절약 팁

전기요금을 줄이려면 누진 구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전기 사용량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에어컨 적정 온도 유지: 냉방 온도를 26~28도로 설정하면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대기전력 차단: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 스위치를 끕니다.
  • 고효율 가전 사용: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한전 앱 모니터링: 한전 앱(한전ON)에서 실시간 사용량을 확인하고 누진 구간 진입 전에 사용량을 조절합니다.

참고 사항

본 계산기는 주택용(가정용) 전기요금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일반용, 산업용, 교육용 등 다른 용도의 전기요금은 별도의 요율이 적용됩니다. 또한 복지 할인, 다자녀 할인, 생명유지장치 할인 등 특별 감면 사항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집 월간 전기 사용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월간 전기 사용량은 한전에서 발송하는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전ON 앱이나 한전 홈페이지(kepco.co.kr)에 로그인하면 월별 사용량 이력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계량기가 설치된 가정은 실시간 사용량 모니터링도 가능합니다.
누진세는 왜 적용되나요?
누진세(누진제)는 에너지 과소비를 억제하고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 가구에는 낮은 단가를, 많이 사용하는 가구에는 높은 단가를 적용하여 공정한 비용 분담을 도모합니다. 한국은 3단계 누진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3구간(401kWh 이상)의 단가는 1구간의 약 2.6배에 달합니다.
하절기와 기타 계절의 요금 차이는 무엇인가요?
하절기(7~8월)에는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합니다. 이에 따른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절기에는 누진 구간 기준이 상향 조정됩니다. 1구간이 200kWh에서 300kWh로, 2구간이 400kWh에서 450kWh로 넓어져 같은 사용량이라도 기타 계절보다 전기요금이 낮게 산정됩니다.
전기요금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기요금 절약의 핵심은 누진 2구간, 3구간 진입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에어컨 적정 온도(26~28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미사용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 사용, LED 조명 교체, 세탁기/건조기 사용 횟수 줄이기 등이 효과적입니다. 한전ON 앱에서 사용량을 수시로 체크하면 구간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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