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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 기준표 (NCEP ATP III)
콜레스테롤은 세포막·호르몬·비타민D 합성에 필수적인 지질입니다. 혈중 LDL이 과다하면 동맥벽에 플라크가 쌓여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으로 이어집니다. 총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 정상, 240mg/dL 이상은 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에 해당합니다.
LDL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 심혈관 질환의 핵심 위험 인자
| 수치 (mg/dL) | 분류 | 의미 |
|---|---|---|
| 100 미만 | 최적 | 심혈관 위험 낮음 |
| 100~129 | 근최적 | 정상 범위 상단 |
| 130~159 | 경계 높음 | 생활습관 개선 시작 |
| 160~189 | 높음 | 약물 치료 고려 |
| 190 이상 | 매우 높음 | 즉각 관리 필요 |
HDL 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 — 높을수록 보호
| 수치 (mg/dL) | 분류 |
|---|---|
| 40 미만 | 낮음 (독립적 심혈관 위험 인자) |
| 40~59 | 보통 |
| 60 이상 | 높음 (심혈관 보호 효과) |
중성지방 (트리글리세리드) — 당·알코올 과다 시 상승
| 수치 (mg/dL) | 분류 |
|---|---|
| 150 미만 | 정상 |
| 150~199 | 경계 |
| 200~499 | 높음 |
| 500 이상 | 매우 높음 (급성 췌장염 위험) |
LDL 낮추는 식습관 (효과 크기 순)
줄여야 할 식품
- 포화지방 — 삼겹살·버터·코코넛오일·전지우유 (LDL 직접 상승)
- 트랜스지방 — 마가린·쇼트닝·패스트푸드 (LDL↑ HDL↓ 동시)
- 정제 탄수화물·당류 — 흰쌀·설탕·과자 (중성지방 상승)
늘려야 할 식품
- 가용성 식이섬유 — 귀리·콩류·사과·배 (LDL 10~15% 감소)
- 오메가3 — 등푸른생선(고등어·연어·꽁치), EPA/DHA 보충제 (중성지방 20~30% 감소)
- 견과류 — 호두·아몬드·피스타치오 (LDL 소폭 감소, HDL 유지)
- 식물스테롤 — 강화 식품 (콜레스테롤 흡수 10~15% 차단)
총콜레스테롤/HDL 비율 (TC/HDL)
TC/HDL 비율이 5 이하면 상대적으로 심혈관 위험이 낮습니다. 이 비율은 LDL 단독 수치보다 심혈관 위험을 더 정확하게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스타틴 치료 전 생활습관 교정 효과
| 방법 | LDL 감소 효과 | 기간 |
|---|---|---|
| 포화지방 줄이기 (총 칼로리 7% → 3% 이하) | 8~10% 감소 | 2~4주 |
| 가용성 식이섬유 10g/일 추가 (귀리·콩류·사과) | 5~10% 감소 | 4~8주 |
| 스타틴 처방 (중강도 기준) | 30~50% 감소 | 4~6주 |
| 유산소 운동 (주 150분 이상) | 중성지방 20~30% 감소, HDL 5~10% 증가 | 8~12주 |
| 오메가3 (EPA/DHA 2~4g/일) | 중성지방 20~30% 감소 | 4~8주 |
자주 묻는 질문
LDL 콜레스테롤 정상 범위는 얼마인가요?
NCEP ATP III 기준으로 LDL 100mg/dL 미만이 최적, 100~129mg/dL는 근최적(정상 범위)입니다. 130~159mg/dL는 경계 높음으로 생활습관 개선이 권고되며, 160mg/dL 이상은 높음으로 약물 치료를 고려합니다. 당뇨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LDL 70~100mg/dL 미만을 목표로 더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무조건 약을 먹어야 하나요?
LDL 130~159mg/dL 경계 범위에서는 먼저 3~6개월간 생활습관 개선(포화지방 제한, 가용성 식이섬유 증가, 운동)을 시도합니다. 개선되지 않거나 심혈관 위험도가 높다면 스타틴 계열 약물을 고려합니다. LDL 190mg/dL 이상은 대부분 즉각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HDL이 높으면 LDL이 높아도 괜찮나요?
HDL은 보호 효과가 있지만 LDL이 높으면 HDL만으로 충분히 상쇄되지 않습니다. 총콜레스테롤/HDL 비율(TC/HDL)이 5 이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이지만, LDL 자체도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관리해야 합니다. 심혈관 위험도는 LDL 단독 수치보다 TC/HDL 비율과 다른 위험 인자를 종합해서 평가합니다.
중성지방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정제 탄수화물(흰쌀·설탕·과자)과 알코올 섭취 감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중성지방은 당분 과잉 섭취 시 간에서 합성되므로 당류 제한이 LDL 제한보다 더 중요합니다. 오메가3 보충제(EPA/DHA 2~4g/일)는 중성지방을 20~3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유산소 운동도 중성지방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고지혈증은 마른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나요?
체중과 관계없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유전적 고콜레스테롤혈증(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체형과 무관하게 발생하며, 식습관·음주·흡연·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도 마른 사람의 콜레스테롤을 높입니다. 혈액 검사는 비만 여부와 관계없이 성인이라면 1~2년에 한 번 권장합니다.
혈액 검사 전 금식이 콜레스테롤 결과에 영향을 미치나요?
총 콜레스테롤과 HDL은 공복 여부의 영향이 작지만, 중성지방과 LDL(Friedewald 공식으로 계산 시)은 공복 상태가 중요합니다. 정확한 지질 검사를 위해 최소 9~12시간 금식 후 채혈이 권장됩니다. 비공복 검사에서 중성지방이 400mg/dL를 넘으면 LDL 계산이 부정확해지므로 직접 측정법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