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cTools

간수치 위험 해석 계산기

AST·ALT·GGT 수치를 입력하면 성별 기준 정상 여부와 간 손상 단계, De Ritis 비율(알코올성 vs 비알코올성 간질환), 맞춤 권고를 즉시 계산합니다.

💪 건강/체력

간세포 손상 지표 (정상: 남 ≤40, 여 ≤32 U/L)

간 특이성 손상 지표 (정상: 남 ≤41, 여 ≤31 U/L)

알코올·담도 손상 민감 지표 (정상: 남 ≤56, 여 ≤36 U/L)

입력 시 간 합성 기능 평가 포함 (정상: 3.5~5.0 g/dL)

간 기능 검사(LFT) 핵심 지표

간 기능 검사(LFT, Liver Function Test)는 건강검진 혈액 검사에서 간세포 손상과 간 합성 기능을 평가하는 항목입니다. 국내 건강검진 기본 항목에 AST, ALT, GGT가 포함됩니다.

주요 수치 정상 범위 및 의미

항목남성 정상여성 정상주요 의미
AST (GOT)≤40 U/L≤32 U/L간세포·심근·근육 손상 반영
ALT (GPT)≤41 U/L≤31 U/L간 특이성 높음 — 주로 간 손상 의미
GGT (감마-GT)≤56 U/L≤36 U/L알코올·담도·약물 손상에 민감
알부민3.5~5.0 g/dL3.5~5.0 g/dL간 합성 기능 지표 (만성 간질환 평가에 중요)
> 기관마다 기준치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검진 결과지의 자체 기준치를 함께 참고하세요.

AST/ALT 비율(De Ritis Ratio)로 질환 감별

De Ritis 비율은 간질환의 원인을 추정하는 데 활용합니다.

AST/ALT 비율시사 질환
<1 (ALT 우세)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
1~2간경변, 허혈성 간질환, 비특이적
>2 (AST 우세)알코올성 간질환(알코올성 간염·지방간)
단, 근육 손상, 심근경색, 갑상선 질환에서도 AST가 상승할 수 있어 임상 상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지방간 — 가장 흔한 간수치 상승 원인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MASLD)

국내 성인의 약 30~40%가 지방간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비알코올성입니다. 비만, 인슐린 저항성, 이상지질혈증, 제2형 당뇨가 주요 원인입니다.

  • 지방간 단계: 단순 지방간 →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 간경변 → 간암
  • 체중 7~10% 감량 시 간 내 지방 감소 및 ALT 정상화 연구 결과 다수
  • 현재 승인된 특효약은 없으며, 생활 습관 개선이 가장 효과적

알코올성 간질환

규칙적 과음 → 알코올성 지방간 → 알코올성 간염 → 간경변 순으로 진행. AST/ALT >2, GGT 현저한 상승이 특징입니다.

  • 안전 음주 기준(WHO): 남성 하루 2잔(알코올 20g) 이하, 여성 1잔(10g) 이하
  • 금주 후 4~8주 내 알코올성 지방간의 간수치 정상화 가능

약물·건강기능식품 유발 간 손상(DILI)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과량, 일부 한약·건강기능식품(글루코사민, 녹차 추출물 등)이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음주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은 간 독성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간수치 상승 단계별 대응

단계AST 또는 ALT권장 조치
경계정상의 1~2배3~6개월 후 재검사, 생활 습관 개선
주의정상의 2~3배의사 상담, 복부 초음파, 간염 검사
위험정상의 3배 초과즉시 내과·소화기내과 진료

간 건강 체크리스트

1. 절주: 주 2~3일 금주일, 1회 음주량 주류 1~2잔 이내 2. 체중 관리: 복부비만 감소가 지방간 개선에 직접 효과 3. 건강기능식품 복용 전 확인: 간독성 성분(일부 고함량 비타민A, 철분 과다 등) 주의 4. B형 간염 백신: 미접종자·항체 없는 성인은 접종 권장 5. 정기 검진: 지방간·만성 간염은 증상이 없어 모르는 경우 많음 (5년마다 복부 초음파 권장)

자주 묻는 질문

AST와 ALT 중 어느 수치가 더 중요한가요?
ALT(GPT)는 간에 특이적으로 높아 간 손상 지표로 더 유용합니다. AST(GOT)는 간 외에도 심근, 골격근, 적혈구에도 분포해 있어 특이도가 낮습니다. 그러나 AST/ALT 비율(De Ritis 비율)이 >2이면 알코올성 간질환을, <1이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또는 바이러스성 간염을 시사합니다. 두 수치를 함께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GT만 높고 AST·ALT는 정상인데 문제인가요?
GGT는 알코올 섭취에 가장 민감한 지표로, 규칙적인 음주자에서 AST·ALT가 정상이더라도 GGT만 상승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음주가 없는데 GGT만 높다면 담낭·담도 질환(담석, 담도염), 지방간, 항경련제·스타틴 계열 약물 복용, 갑상선 질환 등을 고려합니다. 금주 후 4~8주 후 재검사해서 정상화 여부를 확인하세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약으로 치료할 수 없나요?
현재(2026년) 기준 FDA/식약처 승인 비알코올성 지방간 특효약은 없습니다. 그러나 체중 7~10% 감량 시 간 내 지방이 감소하고 ALT가 정상화된다는 연구가 다수입니다. 인슐린 저항성 개선, 운동, 지중해식 식단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권장됩니다. 비타민E와 피오글리타존은 일부 환자에게 오프라벨 처방됩니다.
간수치가 경계선(정상의 1~2배)인데 다음 검진까지 기다려도 되나요?
경계 수치라면 3~6개월 후 재검사를 권장합니다. 그 사이 음주량 감소, 불필요한 건강기능식품·한약 중단, 체중 감량, 과당·포화지방 섭취 제한을 실천하세요. 다만 빠른 피로감, 황달(눈이나 피부가 노래짐), 우상복부 통증, 식욕 저하가 동반된다면 경계 수치라도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격렬하게 하면 간수치가 오를 수 있나요?
네,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이나 마라톤 후에는 AST와 ALT(특히 AST)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근육 손상에서 AST가 방출되기 때문입니다. 운동 후 2~5일 내에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건강검진 전날 격렬한 운동을 피하면 오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관련 계산기